6∼7개 지구당위장 민자,새달까지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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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13 00:00
입력 1994-02-13 00:00
민자당은 서울 성동을등 14개 사고지구당에 대한 조직책 인선작업을 이번 달 안에 마무리지을 예정이었으나 서울 서대문을등 난항을 겪고 있는 6∼7개 지구당의 조직책 인선은 다음달까지 늦추기로 했다.

민자당은 문제지구당의 조직책으로 거론되는 후보자들이 당선가능성,개혁의지등 인선기준에 미흡하다고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민자당은 이달에는 7∼8개 지구당의 조직책만을 선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민자당은 12일 14개 사고지구당조직책 희망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한다는 취지에서 중앙당및 해당시·도지구당에 조직책모집공고를 게시했다.
1994-02-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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