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를 미워하나”/이웃 2명 흉기살해/막일 30대 검거
수정 1994-02-06 00:00
입력 1994-02-06 00:00
사건직후 강씨는 인근 방범초소로 달아나 숨어있던중 경찰이 출동하자 자신의 배를 찌르는등 자해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전씨의 며느리 황모씨(25)에 따르면 이날 아침 갑자기 강씨가 흉기를 들고 구씨 방에 들어가 『왜 나를 안좋게 보냐』며 시비를 하다 구씨의 배와 가슴을 마구 찔러 숨지게 한뒤 전씨부부가 사는 방으로 뛰어들어 식사를 하던 전씨의 혀와 귀등 머리부분과 다리등을 수차례 찌르고 이를 피해 달아나는 박씨의 등부분을 마구 찔렀다는 것이다.
1994-02-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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