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극동서 합동군사훈련/사상 처음으로 7월 실시
수정 1994-02-06 00:00
입력 1994-02-06 00:00
【모스크바 DPA 연합】 미국과 러시아는 유사시 공동평화유지작전 수행에 대비,오는 7월 러시아의 극동지역에서 사상 최초의 양국 합동군사기동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4일 러시아국방부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이같은 양국 합동군사훈련안은 파벨 그라초프 러시아국방장관이 작년 여름 레스 애스핀 당시 미국방장관과 만났을때 처음 거론됐으며 지난 1월 빌 클린턴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했을때 최종 타결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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