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제지 최종 부도/어음 20억 결제못해/봉명계열사
수정 1994-02-04 00:00
입력 1994-02-04 00:00
동창제지는 지난해 10월 부도를 낸 그룹사인 봉명그룹에 3백70억원의 지급보증을 했다가 이를 대신 물어주게 돼 자금압박을 받아 왔다.
동창제지는 현재 봉명그룹의 창업주인 고 이동령회장의 장남인 이세무씨가 17.76%의 지분으로 경영을 맡아 왔고 민자당 의원인 3남 승무씨가 대주주(지분율 2.73%)이다.<염주영기자>
1994-02-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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