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대동은행장 전격 사퇴
수정 1994-02-04 00:00
입력 1994-02-04 00:00
권행장은 이날 상오 임원회의에서 사의를 표명,이달 하순의 주총에서 새 은행장을 선임하도록 요청했다.
권행장은 사임 이유로 작년에는 주총에서 1%의 배당을 실시했으나 올해에는 지난해 영업실적이 워낙 부진해 배당을 못하게 된데다 지난해 12월 최상희전무와 지점장 4명을 포함한 은행간부들이 대출부조리와 관련해 구속되는 금융사고가 발생한데 대한 도의적 책임을 들었다.
1994-02-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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