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개혁 부작용 인구10% 기아 직면
수정 1994-02-04 00:00
입력 1994-02-04 00:00
보고서가 지칭한 경제개혁 「충격요법」은 퇴진한 예고르 가이다르 전제1부총리가 주도하고 서방정부의 지원을 받아왔다.
러시아 최고수준인 10개 경제연구소의 연구결과를 취합하는 과학아카데미 경제분과가 작성한 이 보고서는 옐친대통령에게 『엄청난 경제·사회적 불행은 국가안보의 진정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이는 2년간의 충격요법이 빚어낸 결과』라고 비판했다.
1994-02-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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