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론검」/김용 지음(화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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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01 00:00
입력 1994-02-01 00:00
◎홍콩인기작가의 새 무협소설

「소설영웅문」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홍콩작가 김용의 최신 무협소설.

「영웅문」에서 이미 절세고수로 활약하는 동사·서독·남제·북개·중신통등 5명의 젊은 시절 이야기이다.

모두 6부,18권이며 1∼5부는 각자의 무술수업 과정과 사랑·은원관계를,6부에서는 이들 5명이 화산에 모여 무공비기인「구음진경」을 놓고 혈전을 벌이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번에「서독 구양봉」편인 1부,3권이 우선 나왔으며 앞으로 매달 1부씩 추가 발간할 예정이다.



옮긴이는 5공 시절「무림파천황」이란 무협소설을 발표했다 신군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구속됐던 장본인.그동안「동방불패」「녹정기」「천룡팔부」등 김용의 작품을 여럿 번역했다.

박영창 옮김 동광출판사 각권 5천원.
1994-02-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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