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비핵화선언 수정을 핵관련 대북국제제재 반대”/이기택대표
수정 1994-02-01 00:00
입력 1994-02-01 00:00
이대표는 이날 하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신년외신기자회견에서 『한국은 북한핵문제 협상당사자의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모든 외교적 역량을 발휘해 북한핵문제의 협상테이블에 우리정부가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대표는 『핵의 평화적 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침해받아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남북한 비핵화선언 제3조의 수정을 검토해야 하며 비핵화선언을 국제조약화하는 문제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1994-02-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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