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중문화 교류 바람직”/공로명 주일대사
수정 1994-02-01 00:00
입력 1994-02-01 00:00
공대사의 이같은 발언은 그동안 규제되어온 한·일 두나라 사이의 대중문화교류를 보다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어서 주목된다.
올해 첫 해외공관장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귀국한 공대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올 가을쯤 일본의 문화사절단이 방한,국내공연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대사는 이어 『지난해 한·일 경주정상회담에서 두나라 정상이 합의한 「한·일신경제협력기구(NIEP)」가 차관급을 수석대표로 오는 4월 발족될 것』이라면서 『회의는 해마다 두차례에 걸쳐 서울과 도쿄에서 열리게 된다』고 말했다.<인터뷰 6면>
1994-02-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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