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보돈봉투」 파문/내주초 진상조사/국회윤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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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29 00:00
입력 1994-01-29 00:00
국회 윤리특위(위원장 이종근)는 국회 노동위의 「돈봉투사건」과 관련,장석화노동위원장이 사건을 폭로한 민주당의 김말룡의원을 명예훼손으로 제소함에 따라 오는 31일 전체회의를 열어 진상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회 윤리특위는 첫날 회의에서 조사대상및 일정·증인채택문제등을 결정할 예정이다.<관련기사 5면>



이번 사건과 관련,민자당은 당소속 노동위원들을 별도로 자체조사하는 문제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의원은 이날 『장위원장의 제소에도 불구하고 사태추이를 지켜보면서 맞제소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1994-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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