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원전 또 사고/1기 이어 2기도… 전력생산 전면 중단
수정 1994-01-28 00:00
입력 1994-01-28 00:00
발전소 관계자들은 전날밤 통제판의 버튼이 고장나 2호 원자로마저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2기의 원자로를 갖고 있는 이그날리나 발전소는 지난주에도 소량의방사능이 누출된 것이 발견돼 원자로 1기의 가동이 중단됐었다.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약 60㎞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그날리나 발전소는10년전에 건설됐으며 2기의 원자로에서 리투아니아 전력소 요량의 80%에 달하는 모두 1천5백M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1994-01-2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