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세계무역 회복기 진입”/UR타결이후 여건 호전
수정 1994-01-27 00:00
입력 1994-01-27 00:00
【브뤼셀 연합】 지난 93년의 세계무역 신장률은 전년(4%)보다 떨어지는 3% 미만에 그쳤으나 94년부터는 현저히 호전될 것으로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이 25일 전망했다.
이날 개막된 GATT 총회에서 발크리샨 주치 총회의장은 GATT 경제분석팀의 보고서를 인용,『이같은 신장률은 당초 예상(4.5%)에 훨씬 뒤지는 저조한 것이나 작년4·4분기부터 서유럽 주요국들의 경기회복 추세가 뚜렷한데다 작년말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타결의 효과로 금년부터는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1994-01-2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