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피의자 도주/율현동서/감시소홀 틈타 수갑찬채
수정 1994-01-25 00:00
입력 1994-01-25 00:00
김씨는 이날 상오 강서구 화곡동 M호텔에서 친구 이희만씨와 함께 히로뽕을 복용하다 혼자 붙잡히자 『달아난 이씨의 도피처를 안다』며 경찰을 율현동으로 데리고가 이씨를 붙잡도록 했다.
김씨는 그러나 경찰이 이씨를 승용차에 태우려 실랑이를 벌이는 틈을 타 뒷좌석에서 운전석으로 옮겨 서울1주2181호 쏘나타승용차를 몰고 달아났다.
1994-01-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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