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늄 이용 핵연료 고속증식로/일,4월가동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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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25 00:00
입력 1994-01-25 00:00
◎환경단체 반발 무시

【쓰루가(돈하) AFP 연합】 일본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핵연료 고속증식로 「몬주」가 많은 논란속에서 오는 4월부터 가동된다.



일본 최초의 핵연료 고속증식로인 몬주는 독성이 강하고 핵무기로도 전용될 수 있는 플루토늄을 원료로 쓰기 때문에 평화·환경단체들로부터 심한 비난을 받고 있다.

이들 단체는 그동안 플루토늄 이용이 핵무기 확산과 대기·해양 오염을 유발할것이라면서 일본정부에 플루토늄 활용 계획을 포기하라고 촉구해 왔다.
1994-01-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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