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원씨,영 「다이아 디자인 국제대상」 첫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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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23 00:00
입력 1994-01-23 00:00
◎금­다이아몬드 조화… 지성미 “물씬”/강렬한 대비감 표출한 세조각 귀고리 출품

세계적 다이아몬드 원석회사인 영국런던의 드비어스사가 주최한 「다이아몬드 디자인 국제대상」에서 입상한 한국의 강희원씨(29·한국산업대 금속공예과 4년)의 귀고리작품.



금으로 주위가 장식된 3조각의 길이가 다른 장미목에 모두8.4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언밸런스로 배열,강한 대비감이 주는 지성미과 관능미를 표현했다.

드비어스사가 53년 이후 격년제로 개최하는 이 장식디자인전에서 한국인이 입상하기는 처음이며 13개국 30명의 디자인이 뽑혔다.시상식은 20일 하오 프랑스 파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1994-01-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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