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3월말 방중/강택민주석 초청친서 보내와
수정 1994-01-22 00:00
입력 1994-01-22 00:00
주대변인은 『강택민중국국가주석이 오늘 중국을 공식방문해달라는 친서를 김대통령에게 보내옴에 따라 방중이 결정됐다』고 밝히고 『한중수교후 중국국가주석이 우리측에 친서를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중국의 북경과 상해에 4박5일동안 머물면서 강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문제 해결 및 남북한 평화통일방안,동북아 안보환경등에 관해 광범위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정상회담은 92년9월 노태우당시대통령의 방중회담과 지난해 11월 시애틀에서의 김강회담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이다.
1994-0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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