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개선 진전없을땐 미­중관계 와해될것”/벤슨 미재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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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21 00:00
입력 1994-01-21 00:00
【북경 AFP 연합】 미국과 중국은 수개월내에 경제협력 및 관계증진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양국관계가 「와해」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로이드 벤슨 미재무장관이 20일 경고했다.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 벤슨장관은 이날 중국사회과학원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양국은 4개월내에 경제협력 및 관계증진을 확대해야하는 선택에 직면해있다고 말하고 그렇지 않을경우 쌍방관계는 표류하거나 와해될 위기에 놓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정부가 재소자들의 노동력을 이용한 수출품 제조를 보다 효과적으로 막기위한 조치들에 대해 의견접근을 보았다고 밝혔다.
1994-01-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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