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0P 내려 8백70선 붕괴/증안대책… 전업종 매물 쏟아져
수정 1994-01-16 00:00
입력 1994-01-16 00:00
주말인 15일의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38 포인트가 내린 8백68.65를 기록했다.거래량은 2천5백18만주,거래대금은 6천3백73억원이었다.
개장초 전날의 약세기조가 이어지며 약보합세로 출발했다.그러나 민자유치법 확정으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활성화되리라는 기대로 건설주로 유입된 매수세가 도매와 은행 등 이른바 「트로이카주」로 확산되며 8포인트까지 올랐다.그러나 정부의 증시안정화 의지에 눌린 기관이 매수를 자제하면서 전 업종에 걸친 매물로 낙폭이 커졌다.
1994-01-1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