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강에 버리면 결국 자기생명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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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16 00:00
입력 1994-01-16 00:00
김영삼대통령은 15일 『국민들이 쓰레기와 폐기물을 강에 버리면 자기 생명을 단축하는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만 해주면 물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 전제,『낙동강오염사태는 정부가 물론 그 해결에 노력해야 하지만 국민도 함께 협력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이회창국무총리로부터 낙동강오염사태의 수습을 위한 고위당정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수질오염의 방지를 위해 생활개혁과 의식개혁을 통한 국민의 협조를 당부한 뒤 『정부는 낙동강오염사태와 관련,아무 것도 감추려하지 않으며 언론도 있는 사실 그대로를 국민들에게 알려주기 바란다』고 밝혔다고 주돈식청와대공보수석이 전했다.
1994-01-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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