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부설연 전국에 1,6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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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14 00:00
입력 1994-01-14 00:00
◎작년말 기준… 92년보다 255개 늘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는 93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부설연구소가 1천6백90개라고 13일 밝혔다.

기업부설연구소는 지난 92년말 1천4백35개에서 93년중에 2백97개가 설립되고 42개가 폐소돼 92년말에 비해 2백55개가 증가한 1천6백90개 이다.

93년말 현재 이들 기업부설연구소에 소속된 연구원수는 92년말 3만8천6백43명에서 5천2백29명(13.5%)이 늘어난 4만3천8백72명으로 집계됐다.

산기협은 지난해 경제여건이 불투명한 속에서도 이처럼 연구소설립이 증가된 이유는 ▲개방화로 인한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독자적인 핵심기술을 확보하지 않으면생존할 수 없다는 자각이 전 산업계에 확산됐고 ▲정부에서 마련한 조세·금융 등 지원혜택을 효율적으로 받기 위해 연구소가 필요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한다.
1994-01-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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