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지도부,대일권 급속악화/접촉창구 사회당 연정참여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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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13 00:00
입력 1994-01-13 00:00
◎요미우리신문 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내각이 발족한뒤 북한지도부의 대일관이 급속히 악화돼 획기적인 전기가 없는한 북한과 일본의 국교정상화 회담은 쉽게 재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양국관계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는 호소카와 연정을 떠받들고 있는 신생당이 북한에는 미국 추종세력으로 비쳐져 있을뿐아니라 특히 그동안 우호관계에 있었던 사회당이 주체성을 잃고 신생당과 연립정권을 구성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1994-01-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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