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군 합동훈련 26일부터 열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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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13 00:00
입력 1994-01-13 00:00
【도쿄 AP 연합】 미국과 일본이 오는 26일부터 열흘간 일본에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미국 관리들이 12일 발표했다.

「킨 에지(칼날) 94」로 명명된 이번 훈련에서 양국군은 컴퓨터가 연출한 가상적인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는 양국간 안보협정에 따라 일본에 주둔중인 미군 4만명 가운데 약 3천2백명이 참가한다.
1994-0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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