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연기 관련 민자,구체대책 논의
수정 1994-01-12 00:00
입력 1994-01-12 00:00
이에 따라 민자당은 12일 당무회의를 소집,김영삼대통령의 전당대회 연기결정을 승인함으로써 당의 공식절차를 모두 매듭지을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김대통령이 연두기자회견에서 밝힌 국정운영과제들을 당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이 채택됐다.
민자당은 결의문에서 ▲국제화,개방화 시대를 맞아 국가발전과 국민의식개혁을 선도하는 변화와 개혁의 주체가 되고 ▲생산적 정치,깨끗한 정치풍토를 정착시키는 정치개혁에 앞장서며 ▲생활개혁을 통해 민생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국민정당상을 구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1994-01-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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