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대통령궁 피폭/잠정휴전이후 사태악화… 5천여명 사상
수정 1994-01-11 00:00
입력 1994-01-11 00:00
이에 따라 올해초부터 시작된 전투로 지금까지 4백명이상이 숨지고 4천5백여명이 부상했으며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반군지도자 압둘 라시드 도스탐 휘하의 전투기들은 이날 대통령궁과 카불중심가 주요청사에 대한 공습을 감행해 이 지역에서 시꺼먼 연기기둥이 솟아올랐으나 정확한 사상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부군 전투기들도 즉각 반격에 나서 도스탐의 진지로 9일 정전이후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진 동부 미크로리안과 발라 히사드항구 등을 맹폭했다.
1994-01-1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