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소비량 2년째 감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1-09 00:00
입력 1994-01-09 00:00
작년 백51만㎘ 주류시장 점유율이 60%에 이르러 대중주로 자리잡은 맥주의 소비가 연 2년째 줄었다.

8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맥주는 1백51만5천2백㎘가 팔려 전년의 1백55만6천9백40ℓ보다 2.7%가 줄었다.92년의 맥주 판매량도 91년보다 2%가 줄었었다.맥주 판매는 지난 82년 감소세를 보인 이후 줄곧 증가 추세였다.

맥주 판매량이 2년째 감소한 것은 경기침체에 심야영업 규제,음주운전 단속 등의 영향 때문이다.
1994-01-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