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바니대통령 하야요구/아프간 반군세력
수정 1994-01-07 00:00
입력 1994-01-07 00:00
한편 수도 카불에서는 이날 정부군과 반군이 백병전에 돌입했으며 북부 여러 지역에서도 전투가 계속돼 최근 2년래 최악의 아프간 사태는 확대일로를 치닫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랍바니 대통령의 최대 경쟁자 굴부딘 헤크마티아르 총리와 공산계 장군출신 압둘 라시드 도스탐을 비롯한 4개파가 서명한 반군측 성명은 『랍바니는 아프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앞으로 48시간안에 사임할 것』을 요구했다.
1994-0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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