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기도 여신도 숨져
수정 1994-01-06 00:00
입력 1994-01-06 00:00
경찰은 김씨가 지난 해 11월25일부터 경기도 파주군 S기도원에서 40여일 동안 금식기도를 해오다 돈이 떨어지자 평소 알고 지내던 최씨에게 『기도를 계속하게 해 달라』고 부탁,지난 2일부터 최씨의 집에서 금식기도를 해온 점으로 미루어 영양실조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1994-01-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