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방사능 인체 실험 책임규명 조직확대
수정 1994-01-06 00:00
입력 1994-01-06 00:00
마크 기어런 백악관 공보국장은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게 될 것이며 빌 클린턴대통령이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를 의회와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 스테파노풀러스 백악관 보좌관은 이와 관련,토니 레이크 백악관 안보담당보좌관이 짐 울시 중앙정보국 (CIA)국장에게 이번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3일 긴급 설치된 정부내 합동조사반에 CIA도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앞서 정부내 일부 부처가 인체방사능실험 사건 진상의 전면 공개에 반발하고있음을 시사한 그는 백악관이 사건 진상의 전면 공개를 지시할 방침이며 『CIA가 조사작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94-0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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