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 산정/올부터 전산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1-04 00:00
입력 1994-01-04 00:00
컴퓨터로 개별 공시지가를 계산하는 전산프로그램이 개발돼 개별 땅값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지고 토지가격을 조사하는데 필요한 인력과 시간,예산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3일 건설부에 따르면 일선 읍·면·동 사무소에 보급된 행정전산망용 퍼스널 컴퓨터를 이용,건설부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개별 토지값을 전산으로 계산할 수 있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조사대상 토지와 표준지의 특성 차이를 인식하고 토지가격 비준표상의 가격배율을 파악,개별 토지가격을 자동으로 산정하도록 돼 있다.지금까지 3천필지의 개별지가를 수작업으로 산정할 경우 한사람이 15일 걸리던 것을 이 프로그램은 불과 5분이면 완벽하게 해낸다.
1994-01-0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