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대수 8년뒤 1,380만대/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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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29 00:00
입력 1993-12-29 00:00
◎주차장 매년 여의도 5.5배 필요

현재 추세로 자동차 보유대수가 늘어날 경우 오는 2001년까지 매년 서울 여의도 크기의 5.5배,경부고속도로 길이의 3.5배에 해당하는 주차공간이 추가로 필요하다.



28일 건설부가 분석한 「자동차증가에 따른 주차장소요면적」에 따르면 올해말 전국의 자동차 보유대수는 6백35만대에 달해 오는 2001년에는 1천3백8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연평균 증가량 93만1천2백50대를 주차하는데 필요한 면적은 1대당 주차면적을 16.323㎡로 계산할때 총 15.2㎦가 필요하다. 이는 서울 여의도(2.8㎦) 크기의 5.5배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1993-12-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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