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말까지 무력통일 촉구/최광 북한총참모장
수정 1993-12-25 00:00
입력 1993-12-25 00:00
최는 이날 북한 주석 김일성의 후계자 김정일의 군최고사령관 추대 2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열린 한 군간부 모임에서 이같이 촉구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평양방송에 따르면 최는 이 모임에서 『오늘 우리 군은 90년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고 주체혁명 위업,사회주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최광은 이어 조국통일 과업에 실패할 경우 모든 군간부와 병사들은 「죽을 권리」조차 잃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라디오 프레스는 전했다.
1993-12-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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