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보석상 피살/갱단 총격/부인 등 위협… 귀금속 탈취
수정 1993-12-24 00:00
입력 1993-12-24 00:00
뉴욕시 퀸스구역에 사는 김씨는 윌리엄스버그 부근 자신의 가게 카운터를 넘어온 8∼10명의 강도들로부터 총격을 받고 23일 상오8시(한국시간)쯤 숨졌다고 티나모르만 경사는 설명했다.
강도들은 김씨의 부인을 포함해 4명의 종업원들에게도 테러를 가한뒤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모르만 경사는 김씨가 가게에서 6블록 떨어진 우드헐 병원으로 옮겨진 직후 사망했다고 말했다.
1993-12-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