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산림훼손 2만5천㏊/산림청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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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23 00:00
입력 1993-12-23 00:00
산림청은 지난 10월 하순부터 전국의 산림훼손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난 달 30일까지 산림훼손 규모가 총 8천1백88건에 2만5천5백7㏊에 이른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전체 산림면적 6백46만8천㏊의 0.4%에 해당된다.

용도별로는 ▲광산개발 1천5백11건,5천3백61㏊ ▲토석채취 허가 1천3백89건,3천5백30㏊ ▲체육시설 1백60건,6천1백52㏊ ▲공장·택지·농축용지 5천1백28건,1만4백64㏊ 등이다.경기도가 5천4백30㏊로 전체 훼손면적의 21.2%를 차지했고 강원도 3천2백89㏊,충북 2천8백66㏊ 등의 순이다.
1993-12-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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