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업체 허위계산서/조달청,확인않고 지급/예산 10억 낭비
수정 1993-12-23 00:00
입력 1993-12-23 00:00
조달청은 지난 89년부터 지난해까지 5차례에 걸쳐 원성전자(대표 김갑순)와 고속도로용 무인속도 측정기 20세트를 11억2천2백만원에 계약하면서 업체가 제시한 정산자료의 검토를 태만히 해 정당한 대금보다 4억9천7백만원을 더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1993-12-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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