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카와총리 사임 가능성”/“정치개혁법 연내통과 난망”
수정 1993-12-22 00:00
입력 1993-12-22 00:00
【도쿄 AFP 연합 특약】 호소카와(세천)일본총리가 이번주 안으로 총리직에 계속 남아 있을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관방장관이 21일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호소카와총리는 지난 8월 총리에 취임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올 연말까지 정치개혁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힌바 있다.『이같은 과거의 발언에 대해 호소카와총리는 이번주에 자신의 의사를 피력할 것』이라고 다케무라관방장관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정치개혁 관련 4개법안은 중의원에서 통과된 뒤 현재 참의원에 상정되어 있으나 연내에 통과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1993-12-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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