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희 노동(신임각료 면모
수정 1993-12-22 00:00
입력 1993-12-22 00:00
부장관 논리와 화술이 뛰어나 정치토론회의 단골손님인 정력적인 정치인.
79년 서울신문 주필로 있다 공화당 공천으로 서울 강서에서 10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내리 4선을 기록하며 정책위 의장 등 주요당직을 두루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당내외에 적이 거의 없으나 때로는 사람을 가린다.
14대 총선서는 고배를 마셨으나 지난해 대통령후보 경선과정에서 일찍부터 김영삼대통령의 「대세론」을 외쳐 김대통령의 신임을 얻었다.
대학교수인 부인 변문규씨(57)와의 사이에 4녀.
등록재산 10억8천9백61만3천원.
1993-12-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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