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피해 극소화 대책 강구/이회창총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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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22 00:00
입력 1993-12-22 00:00
이회창국무총리는 21일 『정부는 우루과이라운드(UR)가 우리에게 미치는 부정적 요인들은 극소화하고 긍정적 측면은 극대화하는 방향에서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총리는 이날 하오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경제4단체초청 송년간친회에참석,격려사를 통해 『정부는 향후 경제운용의 중점을 국제경쟁력기반의 확충에 두고 투자와 수출을 늘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3-1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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