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이용/“집안에 화려한 변화”/서울Y,재활용품 만들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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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18 00:00
입력 1993-12-18 00:00
◎스티로폴/모양내 색칠… 멋진 트리/레코드판/조화 곁들여 벽걸이로 계유년 한해를 마무리 하고 갑술년 새해를 준비하는 12월.집안 구석구석에 놓인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기에 앞서 재활용하기 위한 주부들의 지혜가 요구되는 때이다.

서울YWCA 「일하는 여성의 집」에서는 최근 이같은 주부들의 고민을 풀어 주기위해 「폐품을 이용한 재활용품 만들기」 강좌를 열었다.

폐품을 활용한 집안장식법을 알아본다.

◇색바랜 브라인드=지난 여름내내 걸어 두었던 철지난 발에 금색 스프레이를 하고 래커칠을 한후 나뭇가지나 낙엽을 꽂으면 운치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크리스마스 즈음에는 지난해 받았던 카드나 포인세티아 꽃을 꽂아도 성탄절분위기를 풍길 수 있다.

◇스티로폴상자=메모판이나 벽장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래커칠을 하면 색상도 아름답고 표면이 굳어져 사용하기 편리하다.

◇음료수용기(PET병)=눈금을 그얼 계량용기로 사용하거나 선물용기로 활용하고 윗부분을 잘라내 깔대기나 주거기으로 한다.또 밑면에 구멍을 여러개 뚫어 숟가락·티스푼통으로 쓴다.

◇헌사자=접착시트를 붙여 정리함으로 사용한다.

◇헌레코드판=래커칠을 한후 헌조화등을 꼬자 벽걸이로 활용한다.



◇헌고무호스=두번 둥글게 꼰후 래커칠을 하고 전나무가·솔방울등 장식을 하면 멋진 레일이 된다.

◇스티로폴=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든다.스티로폴을 트리모양으로 자른뒤 푸른색으로 칠하고 리본·금색별등으로 장식한다.<김민수기자>
1993-12-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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