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총련 쌀시위/1천여명 연행 조사
수정 1993-12-16 00:00
입력 1993-12-16 00:00
경찰은 이들 학생 가운데 미대사관 앞에서 성조기를 불태우거나 경찰의 연행에 항의,세종로 중앙분리대 가로등에 자신들의 몸을 쇠사슬로 묶는 등 과격시위를 벌인 1백명에 대해서는 검찰의 지휘를 받아 신병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은 그러나 나머지 9백여명에 대해서는 서울 시내 각 경찰서로 분산연행,신원확인 등 간단한 조사를 벌인 뒤 모두 귀가조치했다.
1993-1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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