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사기 관련자 엄벌/은폐경위도 철저 수사/민주·국민당 촉구
수정 1993-12-16 00:00
입력 1993-12-16 00:00
국민당의 김수일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수사당국은 사건의 장기간 은폐경위와 국방부및 군수본부내 관련자에 대해엄정히 수사해야 한다』면서 『정책결정의 최종책임자인 국방장관의 인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3-1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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