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살해 자살 소동/실직 30대 영장
수정 1993-12-15 00:00
입력 1993-12-15 00:00
경찰조사결과 최씨는 이날 부인 이씨명의의 노스웨스트 항공권을 발견,이씨가 집을 팔아 미국으로 혼자 떠나려는 것으로 오해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는 최근 직장을 그만둔뒤 이씨로부터 『무능한 사람』이라는등 심한 잔소리를 듣게되자 자주 부부싸움을 벌여왔다는 것이다.
1993-12-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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