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드신화집/오비드 지음(화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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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14 00:00
입력 1993-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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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원전 국내 첫 완역본

서양문화의 근원인 그리스신화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해「신화의 고전」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지은이는 문화의 황금기인 로마 아우구스투스시대의 사람(서기전 18∼서기 43년)으로 호머·헤시오도스·아이스클로스등 앞선 시대인들의 작품에 자신이 채집한 내용을 덧붙여 방대한 양의 서사시를 엮었다.

출간이후 서양문학과 회화·조각등 각 예술장르에 끊임없이 예술적 상상력을 제공하는 샘물 노릇을 해왔다.

그동안 국내에서 소개된 그리스신화집들이 관련작품들을 편집한 것임에 비해 이 작품은 원전을 처음으로 완역한 것이다.



미술학도를 비롯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신화집에서 응용한 서양의 주요 미술작품들을 원색으로 함께 실었다.

김명복 옮김,솔 1만2천원.
1993-12-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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