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판무관 클린턴 신설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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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12 00:00
입력 1993-12-12 00:00
【워싱턴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10일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직의 신설을 촉구하면서 인권이 유엔의 중점활동분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세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직의 신설을 통해 인권이 유엔의 활동중 높은 우선순위로 남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또 구유고내전 전범재판소의 「효과적인 활동」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한편 의회에 반인종,성 차별 국제협정의 비준을 촉구하는 한편 고문금지협정 채택도 심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1993-12-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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