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8%수입 판매때 일정부 30억불 수익/후지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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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09 00:00
입력 1993-12-09 00:00
【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정부가 부분적인 쌀시장 개방을 단행한다면 오는 2000년에는 수입쌀 판매로 약 3천5백억엔(미화 30억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한 민간연구소가 8일 밝혔다.

후지연구소는 또 일본이 쌀의 최소시장 개방을 개시하는 오는 95회계연도에는 외국쌀 40만t을 수입·판매함으로써 1천7백80억엔(미화 16억4천만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일본은 쌀수입 관세화를 6년간 유예하고 오는 95년부터는 최소시장 개방으로 연간 국내 쌀소비량 1천만t의 4%를 수입한후 2000년까지 8%로 수입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1993-12-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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