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음주운전 묵인 의경/“돌려달라” 되찾아와 들통(조약돌)
수정 1993-12-08 00:00
입력 1993-12-08 00:00
유상경은 지난 3일 하오8시쯤 청주시 사직동 미호아파트 입구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하는 김씨를 검문,파출소로 데려가다가 김씨가 눈감아달라고 건네준 1백1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유상경은 김씨가 뒤늦게 1백만원짜리 수표까지 준 것을 알고 다음날 찾아오는 바람에 범행이 탄로났다.<청주=김동진기자>
1993-12-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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