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호치안감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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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05 00:00
입력 1993-12-05 00:00
경찰청은 4일 슬롯머신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아 유죄가 확정된 천기호 치안감을 오는 6일자로 파면하고 경찰종합학교장 직무대행 김문탁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승진,발령했다.
1993-12-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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