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원봉사자 격려/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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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04 00:00
입력 1993-12-04 00:00
김영삼대통령은 3일 『국제화·세계화는 시대의 흐름이요 우리가 낙오하지 않는 길』이라면서 『이제 우리는 더이상 우물안 개구리가 돼서는 안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선진사회에서 배울 것은 배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여성자원봉사자등 1천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93전국여성자원봉사자대회」에 참석,연설을 통해 『선진화·국제화는 반드시 밖으로 나가는 것만은 아니며 우리 자신이 선진화·국제화하는 것,바로 그것이 진정한 선진화요 국제화』라고 말하고 『우리가 서로 돕지 않고 하나가 되지 않으면 세계로,미래로 나갈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1993-1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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