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모녀 의문사
수정 1993-12-03 00:00
입력 1993-12-03 00:00
김씨는 『경진씨가 이틀째 출근을 하지 않아 박씨 집을 찾아왔으나 문이 닫힌채 아무 반응이 없어 경찰과 함께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모녀가 입에 거품을 문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1993-1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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