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만 경제회의 내년 대북개최 합의
수정 1993-12-03 00:00
입력 1993-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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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기지로 한국기업의 중국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창설된 제1회 한·홍콩경제회의 참석차 홍콩을 방문중인 박회장은 최근 자신이 직접 대북을 방문하여 이등휘총통과 전복 외교부장을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제1회 한·대만경제회의에는 양측의 중요기업들이 대거 참석하며 개최시기는 3,4월쯤으로 한다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말했다.
이같은 박회장의 발표는 한국이 지난해 대만과 단교한 후 대표사무소를 상호 개설키로 한데 이어 양국간의 무역관계가 정상화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1993-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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