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해결 전제없이 일,대북대화 용의/하타외상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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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03 00:00
입력 1993-12-03 00:00
【도쿄 연합】 하타 쓰토무 (우전자) 일본 외상은 1일 하오 중단되고 있는 일·북한 정상화 교섭 재개 문제와 관련,『 북한을 고립시키는 것이 가장 위험한 일이다』라고 지적하고 『일본 정부는 북한이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면 언제라도 이에 응할 것』이라고 말해 북한의 핵개발 의혹이 협상의 전제 조건이 되지 않는다는 정부 방침을 확인했다.
1993-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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